도민 독서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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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책으로 독서 릴레이 진행을 통해 책 읽는 전남 분위기 확산 및 공감과 소통으로
    도민들의 독서 생활화 제고
    기 간 : 5월 ~ 7월
    대 상 :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공직자 등 전 도민

     
    데이타 작성일 : 12-07-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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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을 나온 암탉
     글쓴이 : 이의민
    조회 조회 : 793  
     구 분 : 도서관 // 옥과공공도서관
     팀 명 : 길 작은 도서관
    이 책을 읽고 이 잎싹이라는 그 암탉이 자기와 다른 천둥오리의 아기 를 왜 지키는지 모르겠다.자기의 아기도 아니면서.그리고 왜 족제비의 먹이가 왜 됬지? 그 어른이된 천둥오리도 있는데.그 잎싹이라는 암탉은 이상하면서도 양심이 있나부다.그런데 그 천둥오리는 나중에 자기 엄마가 먹힌것을 알고 화나면서도 슬프겠지?왜냐면 자기의 진짜 엄마도 아니지만 자기를 키워줬으니까.잎싹은 그래도 자기의 꿈을 이룬것 같다.왜냐면 자기가 낳은 알은 아니지만 천둥오리의 아기 정도는 키웠으니까.아마도 잎싹과 나그네는 천국에서 잘 살겠지? 잎싹은 참 힘들었을 거다.그 아기 천둥오리를 키우기 위해족제비에게 쫓기고 쫓기고 쫓기고 쫓기고 쫓기고 계속 쫓기니까 힘들었을 거다.나는 그런수는 없을 것인데.잎싹은 참 대단한 암탉인것 같다.닭장을 탈출하고 쫓기고 아기 천둥오리를 키웠으니까.잎싹이는 족제비의 아기를 조금만 이라도 키워준 것을 보면 어느 아기라도 소중히 여기는 것 같다.그런데 족제비 아기의 먹이가 되다니 말도안되!.나도 어른이 되면 그렇게 될까?.어쨌든 잎싹이는 대단한 암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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