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독서릴레이


  • 도민 독서릴레이
  • 홈 > 책읽는전남 > 독서릴레이  
  • 올해의 책으로 독서 릴레이 진행을 통해 책 읽는 전남 분위기 확산 및 공감과 소통으로
    도민들의 독서 생활화 제고
    기 간 : 5월 ~ 7월
    대 상 :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공직자 등 전 도민

     
    데이타 작성일 : 12-07-01 14:21
    목록 수정 삭제
    마당을 나온 암탉
     글쓴이 : 한지연
    조회 조회 : 683  
     구 분 : 도서관 // 옥과공공도서관
     팀 명 : 길 작은 도서관
    잎싹은 양계장에서 알을 낳으며 지냈다.그래서 잎싹은"뱃속에 알이 몇개나 있을까?"
    라고 했다.그리고 또"아 이게 마지막 알이였다면~"이라고하고 있는힘을 다하여
    알을낳고 눈이 감기며"아 이렇게 죽는건가"하고 수레에 끌려갔다.마당으로 가고싶다~
    라고해도 수많은 닭 때문에 나갈수가 없었다.잎싹과 닭들은 산속에 버려저서
    족제비가 잡아가려고할때 다죽어있어서 둘러보다가 잎싹이 살아있디는것을보고
    잡아가려다가 나그네라는 청둥오리가 구해주었다.양계장에서 쫓겨나자 어떤
    저수지에서 살았다.거기서 나그네와 예쁜오리를 보았다.근데 밤에 족제비가
    나그네의 아내를 죽여서 잎싹이 대신알을 품었다. 나그네는 한쪽 날개를
    족제비와 싸우다가 다쳐서 쓰러졌다.그 알에서 청둥오리가나와서 초록이라고 지어주었다.
    초록이는 자라고 자라서 잎싹만하게 키가크자 아빠처럼 되고싶다고 하자
    잎싹이허락해서 나가서 1위를 해서 어절수없이 남쪽으로 가야했다.이별을하고
    잎싹은 족제비 아기들을보다가 족제비에게 당할뻔했는데 움직이면 너희
    아이들이 죽어!!!!!라고 하자 내 아이를 내놔!!!라고 족제비가해서 내려놓아서 족제비에게 잡혀 잎싹은 쓰러졌다.

     
    다음  이전 
    목록 수정 삭제
     

















    빠른 서비스

    • 도서검색
    • 대출조회및연기
    • 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
    • 전자도서관
    • 디지털자료실예약
    • 세미나실예약
    인쇄
    TOP
    • DBpia전자저널 서비스
    • krpia KOREAN DATABASE 한국의지식콘텐츠
    • 모아진 전자잡지서비스
    • 누리미디어 전자책 서비스

    • 개인정보처리방침
    • 운영규정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