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당을 나온암탉이란 책은 전혀다르게 생긴 나그네 청둥오리와,잎싹이란 암탉,초록머리란 오리아기의 감동스토리입니다.이책은 생김새가 달라도,사랑하는 마음만있다면,생김새는 아무소용이 없다는 것을 아주 잘나타내고,있는 책이다.책중에 그런편견은 버려!라는 책처럼 이마당을 나온 암탉이란 책도,생김새가 다르다는 편견은 버려!라는 주제가 들어있는것 같다.나그네의 아기인 초록머리는 비록 아빠는 족제비에게 당해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죽었지만,누구하나 나무랄것이 없이 씩씩하게 자라서,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먹이도 자기가 스로스로 사냥하고,누구하나 가르쳐 주지않았지만 날기까지해 마침내 청둥오리 무리와 따뜻한 나라로 잎싹을 두고 갔지만,잎싹은 그런 초록머리를 보고는,더이상바랄게 없다는 듯,자신의 자식도 아닌 오리아기를 위해 마지막본 나그네처럼 자신도,초록머리를 위해서 족제비에게 목숨을 바쳐서,자신의 자식을 지켜낸 훌륭한 어머니 이다.나도이다음에 커서 잎싹처럼 훌륭한 엄마가 되고싶다.나는 이책을 다른 나라 사람들을 우리와 다르게 생겼다고,우리와 문화가 다르다고,우리와 하는말이 다르다고 해서 차별한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왜냐하면 이책은 생김새가 달라 어미,자식 사이가 될수없다는 편견을버리고,생김새가 다르니까친구가 될수 없다는 편견은 이미 저멀리 보내놓은 책이기 때문이다.또한 이책은 영화로도 나왔으니 책읽기 가 싫은 분들은 영화로도 보시면 좋겠습니다.책이나,영화로 꼭한번 봐주싶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