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어린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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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레벨 업 (성장기 아이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게임중독을 넘어 삶의 긍정적인 면모를 찾을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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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몬스터 차일드 (가상의 질병인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을 겪는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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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부터 베프 베프 (급식카드를 처음 쓰는 주인공을 통해 어린이들의 고민과 삶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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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테나와 아레스 (소재가 독창이 있고 표현이 참신하며 공존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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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애니캔 (동물에 대한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SF 장편동화로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 그리고 동물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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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청소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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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을 파는 달빛 제과점 (차별과 핍박을 받으며 온갖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일제강점기에 주인공이 꿈을 향해 가는 청소년의 성장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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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무늬 (진실에 관한 방관자이기를 거부하고 서로 손을 맞잡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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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고솜에게 반하면 (진실에 한걸음 다가서는 용기,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용기를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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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반 무 많이 (1950년부터 1990년까지의 시대상을 음식과 함께 다섯 편의 이야기에 담았다. 그 시절을 살던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던 고구마, 부대찌개, 라면, 떡볶이, 치킨 등 음식을 주제로 흥미롭게 그려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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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훌훌 (입양아에 대한 문제를 다룬 내용으로 사회의 가려진 부분에 존재하는 수많은 아픔이 담겨 있으며, 한 아이의 올곧은 성장을 그려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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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문학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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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의 해방일지 (남다른 삶을 살다간 아버지의 삶을 장례 3일동안 또 다른 아버지를 만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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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쇳밥일지 (청년 노동자의 비망록으로 세상의 모습이 절실하게 그려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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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마당 (여순 사건을 다뤘으나 여순사건이라는 말은 등장하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생생하고 절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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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 (일상속에 깃든 미묘한 더 깊어진 진실들이 세련된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담겨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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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랜드 (외롭지 않기 위해 외로워진 사람들과 이름 없는 땅에서 자라난 무섭고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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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비문학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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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건 부당합니다 (우리가 지나쳐 온 수많은 반칙들을 되짚어보고, 특정 세대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부당함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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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로 인간과 동물의 공존, 생명을 위계적으로 바라보는 시선 탈피 등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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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존버씨의 죽음 (과로죽음, 과로자살 등 과로사회와 시간에 대한 한국의 노동문제를 담고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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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기후변화에 대한 오해부터 위기 대응 기술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혁신까지, 기후변화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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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화성 탐사선을 탄 걸리버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이야기를 엮어 지금을 살아가는 의미를 발견하게 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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